노르웨이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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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무라카미 하루키 옮긴이: 양억관 출판사: 민음사

감상

무라카미 하루키스러운 책이었다. 종종 나오는 성적인 이야기, 그럴듯 하지 않지만 어쩐지 납득하게 되는 설정들.. 어릴 적 친구를 잃은 주인공, 죽은 친구와 사귀던 여자친구에 관한 이야기다. 이렇게 말하고 보니 상당히 이상한데..

기억에 남는 구절

고독한 걸 좋아하는 인간 같은건 없어. 실망하는 게 싫을 뿐이야.

자신이 하고 싶은 걸 하는게 아니라, 해야 할 일을 하는 게 신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