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을 체득하는 개발자
프로 개발자(?)가 된지 어느덧 2년이 되었다. 마침 입사가 11월이라 올 한해를 되돌아보는 회고를 하기에도 알맞은 때라고 느껴진다. 올 한해 나는 어땠는지, 개발자로서 두번째 해를 곱씹어보려고 한다. 첫 해는 어땠을까? 작년 9월에 쓴 글을 보았다. 나는 능동적인 노력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자평했지만, 분명 노력하고 있었다. 끊임없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있었고, 매번 이전의 문제점과 아쉬운 점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 마지막에 만들었던 인스타그램 관련 서비스는 가끔 코드를 보면 1년차 혼자 만든 것 치고 꽤 괜찮아보인다. 물론 고칠 곳도 투성이긴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