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나빠 몸을 고생시킴

Today I Learned 날짜 2024년 1월 4일 목요일 내용 목표 없는 노력만큼 바보 같은 것도 없다. 그럼 나는 꽤 바보다. 매일 노션에서 Todo 작성하고, 업데이트하면서 볼 수 있는 문구다. 근데 내가 그렇다. 조금 더 정확히 말하자면 목표가 있었는데 잘못된 목표였다. 그래서 아예 바보까진 그렇고 약간 바보라고 하겠다. 그래도 얻은 것은 있으니까… index.html만 화면이 안나타나서 어제부터 머리를 쥐어뜯었다. 문득 어떤 화면이 떠야 정상일까 궁금해서 로컬에서 index.html을 크롬으로 열어봤는데 아무 것도 안뜬다. 안 뜨는게 문제가 아니였다. 로컬에서 확인해보니 루트 경로로 들어가서 index.html로 가도 결국 메인 랜딩페이지(home/main)이 뜨게 된다. ...

2024년 1월 4일 · 3 분 · 배준수

아마존엔 없는 것 빼고 다 있다.

Today I Learned 날짜 2024년 1월 3일 수요일 내용 SQLAlchemy 매주 새로 생성된 리뷰들에 관한 정보를 담은 메일을 보내는 Task를 얼추 완성했다. CSS에 대해 추가적인 피드백이 필요하긴 하지만 우선 로직과 코드 자체에 대해 확인이 필요했다. 명명 이번엔, 변수나 함수 이름, 엔드포인트에 대해서 조금 더 신경썼다. 맨 처음 코드를 작성할 떈 아무래도 머릿속에 생각나는대로 적거나 GPT가 써준대로 적게 된다. Task를 진행하다보면 어느새 이 이름에 익숙해져 그대로 PR을 올리는 경우가 많았다. 다른사람이 내 코드를 볼 때, 이름의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면 코드를 읽기 훨씬 수월해지기 떄문에 PR올리기 전 코드를 정리하는 시간을 따로 가졌다. 요청을 주고 받을 때 양쪽의 변수 이름을 동일하게 해서 함수의 흐름을 따라가는 사람이 헷갈리지 않도록 했다. 함수가 결국 반환하는 데이터가 무엇인지를 이름을 통해 알 수 있게 했다. 예를 들어, 내 Task가 결국 email을 보내야 하는 거지만 내가 구현할 함수 중에는 그저 Email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만 조회하는 함수도 존재한다. 이 함수의 이름에는 email이 들어갈 필요가 전혀 없다. 나야 Task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레 넘어가게 되지만, 배경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코드를 볼 때 존재하지도 않는 메일 전송과 관련된 로직을 신경써야 하니까. ...

2024년 1월 3일 · 4 분 · 배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