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 코스터의 재미이론

라프 코스터의 재미이론 지은이: 라프 코스터 지음 출판사: 와이즈베리 감상 개발자가 되기로 마음 먹은 떄부터, 언젠가 꼭 게임을 개발하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 굳이 직업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직업이 아니게 되면 훨씬 더 자유롭게 내 꿈을 펼칠 수 있지 않을까? 중요한 건 반드시 하겠다는 것이다. 페이커의 독후감 리스트에서 단번에 내 눈에 들어온 책이였다. 어떤 게임에서, 어떤 것에서 재미를 느끼는 것인가? 내가 워낙 쉽게 게임을 질려하는 타입이라 정말 수 백가지의 게임을 해봤다. 남들은 들어보지도 못했을 것 까지도. 반면 남들이 다 하는 것,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해봤을 법한(혹은 해야만 하는) 게임을 안한 경우도 있다. 나름대로 까탈스러운 구석이 있다 보니.. 이 책을 읽으면 내가 어떤 잣대를 가지고 있는지, 그게 어떤 의미인지를 알 수 있지 않을까 기대 했다. ...

2024년 3월 5일 · 6 분 · 배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