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산 등반

2024년 9월 17일에 등산을 다녀왔는데, 바빠서 이제야 후기를 쓴다. 그 당시 스트레스가 상당했던지라 머리 비우러 갔었다. 그 당시 개발중인 서비스의 디버깅이 도무지 끝날 길이 안보였었기 떄문이다. 자존감이 바닥을 쳐 정신이 나가기 일보 직전이라 마음을 가다듬기 위해 산에 올랐다. 그리고 그떈 몰랐다. 12월에도 그걸 디버깅 하고 있을 줄은… 산 입구에 주차장이 잘 되어있다. 산 입구에 있는 청룡사 덕분이다. 넓~은 주차장이 무료개방. 개이득. 오늘의 목적지는 서운산 정상이다. 길이 복잡하지 않아 좋다. 루트는 2곳인데 짧고 험난한게 왼쪽이다. ...

2024년 9월 17일 · 2 분 · 배준수

백운산 등반

생각보다 짧은 광교산 등반에 기고만장해져서 백운산까지 가보기로 했다. 계획대로만 됐다면 큰 무리는 아니었겠지만 예상외의 상황으로 몹시 힘들었다… 이 표지판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다.. 1.8KM… 까짓꺼 댕겨와보자 하는 마음으로 출발. 가는 길에 본 노루목 대피소. 안에 계신 부부가 간식을 드시고 계셨는데 보기 참 좋았다. 중간중간 표지판을 확인하며 계속 나아갔다. 내려가는 길이지만 기쁘지 않았다. 다시 올라와야 하잖아… 가을이라 그런지 확실히 을씨년스럽기도 하고, 분위기도 있고.. 낙엽이 참 많았다. ...

2023년 12월 17일 · 3 분 · 배준수

광교산 등반

2023년 10월 31일에 광교산으로 등산을 다녀왔다. 그동안 취업하느라 머리에 쌓인 것들도 내려놓을겸, 그동안 책상에 앉아있기만 했었기 때문에 몸도 한번 고생시킬겸 다녀왔다. 광교산이 가까이 있는 산 중에 제일 유명하면서, 적당한 높이에 적당히 먼 위치라서 딱 좋았다. 더 멀리, 높은 산을 가기엔 썩어버린 몸으로 무리였다. 첫 출근에 휠체어를 끌고싶지 않다. 늦잠자는 바람에 조금 늦긴했지만, 신분당선의 가장 끝인 광교역(광교 중앙역 아님)에 도착했다. 사람들을 따라 나오면 아래와 같은 표지판을 볼 수 있다. ...

2023년 11월 26일 · 2 분 · 배준수

계족산 등반

5월 21일 일요일에 대전 계족산에 다녀왔다. 머리가 복잡해서 비우고 싶었다. 계족산등산로 관련 링크 내가 있는 KAIST 문지캠퍼스에서 제일 가까워 보이길래 4구간을 선택했다. KAIST 문지캠퍼스에서 8시 30분에 나와 스타벅스 들렸다가 택시를 탔다. 대전 대덕구 신탄진로219번길 62라는 주소인 와동현대아파트로 갔다. 택시에서 내렸는데 들어가는 길을 몰라서 헤맸지만 결국 위 경로로 따라서 걸어갔다. 2023년 5월 기준으로 아직 공사중인 아파트를 왼쪽으로 끼고 가는 길이였다. ㅎㅇ 옆에 사회복지시설에서 풀어놓고 키우는 친구인 듯 하다. ...

2023년 5월 21일 · 4 분 · 배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