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

Today I Learned 날짜 2023년 11월 6일 내용 처음 출근해서 새로운 사람들과 인사도 하고 이것 저것 배우고 들었다. 온보딩 과제가 주어지긴 했는데, 내가 속한 스쿼드 리더님이 오늘 하루는 회사 사람들의 TIL을 읽어보는 걸 권하셨다. 체감상 50개?는 된 것 같은데 하루종일 정독했다. 다 익히는 건 불가능하지만, 앞으로 함께 일하기 위해 중요해 보이는 것들을 위주로 남겼다. Agile 개발자로서 정말 많이 듣는 단어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의 하나다. 폭포를 뜻하는 워터폴 방법론과 많이 비교된다. 폭포가 위에서 아래로 물이 쏟아지듯, 진행 방향이 단방향으로 진행되는 것을 워터폴 방법론이라고 한다. 기획 및 설계 -> 디자인 -> 개발 -> 테스트 -> 출시 이런 방향으로. 흔히 어떤 프로젝트가 진행된다고 하면 많이들 생각하는 방법이다. 비가역적이지만, 무조건 나쁜 방법은 아니다. 단지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과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기에 부적합한 것 뿐이다. 말했듯 비가역적이니 개발 중 설계를 변경할 수 없다. ...

2023년 11월 6일 · 3 분 · 배준수

깨끗한 코드란?

책너두 5기 2일차 로버트 C.마틴의 클린코드 내용 정리 추천사 (James O. Coplien) 덴마크의 속담에는 ‘사소한 곳에서 발휘하는 정직은 사소하지않다.’ 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을 읽을 때 가져야 하는 자세를 말해준다.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아키텍쳐가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동의한다. 책임 있는 전문가라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생각하고 계획할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세세함의 주의를 기울이는 태도는 당연하지만 두 가지 이유로 중요하다. 큰 실무에서 실력을 쌓고 신뢰를 얻으려는 전문가는 먼저 작은 실무부터 실력을 쌓고 신뢰를 얻어야 하기 때문 꼭 맞게 닫히지 않는 문이나 비뚤어진 바닥 타일이나 지저분한 책상 등 아주 사소한 것들이 전체의 매력을 깎아먹기 때문 대다수의 활동은 제조가 아닌 유지보수와 관련되어 있다. 과거 일본에서 나타난 TPM(Total Productive Management)이라는 품질관리론이 있다. 여기의 5S 원칙이 Lean의 토대가 되었다. ...

2023년 8월 1일 · 7 분 · 배준수